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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하나 "내가 훔쳐온거 좋아" 스스로인정?

끄적끄적

by 나는어리 2021. 1. 5. 19: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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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(전 유모씨의 애인)가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, 투약 사실을 직접 인정하는 내용이 담긴 음성 파일이 공개됐다네요.

돈있는 사람들은 마약을 버릴수가 없는걸까요.?

안그래도 남양유업제품 불매하는 저는 더더욱.........멀리할수밖에 없네요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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